KBS <성균관 스캔들>의 김원석 감독이 Mnet <슈퍼스타 K 3> TOP 5 소미션인 뮤직 드라마 연출에 참여했다. <슈퍼스타 K 더 비기닝>이라는 제목의 이 드라마는 울랄라 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 김도현 등 TOP 5를 주인공으로 한 젊은 뮤지션의 이야기다. 또한 이 뮤직 드라마에는 배우 조성하, 조희봉, 김하균 등이 출연하고 김나영, 김성주, 김생민을 비롯해 시즌 2 우승자 허각과 TOP 11 김그림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TOP 5는 지난 주 금요일 합격 통보를 받은 후 16일 일요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완성된 30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는 21일 금요일 생방송에서 각 캐릭터별 테마 송 공연과 함께 처음 공개되고, 다음 날인 일요일 밤 11시 드라마 메이킹 영상까지 포함한 60분 분량의 방송이 특별 편성된다. 사진제공. Mnet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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