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너무 빠졌나? 5일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차가 5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 7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 보다 3500원(1.80%) 오른 1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2.26%, 2.56% 오름세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 업종에서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현대차 3인방은 이번 주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