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48억 규모 광랜용 스위치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다산네트웍스는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와 48억8923만여원 규모의 광랜용 다산네트웍스 스위치 및 부속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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