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제휴점 1000개 돌파를 기념해 카드 이용 고객에게 10% 상시 할인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내달 31일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신규로 제휴를 맺은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씨티카드 고객은 10% 할인 서비스 외에 추가 할인과 음료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행사 기간 내에 각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워커힐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방문하면 할인 쿠폰 출력 등 자세한 행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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