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했다. IMF는 20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을 4%로 내다봤다. 지난 6월 제시된 전망치는 올해 4.3%, 내년 4.5%였다.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도 6월 전망치인 2.5%에서 하향한 1.5%로 예상됐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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