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자산관리 고수들이 한자리에…

[사고]오늘 건설회관서 '명품 은퇴설계 아카데미' 개최

수명이 늘면서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100세 시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또 조기퇴직과 출산율 저하, 부모 봉양의식의 약화로 이제 스스로 노후를 책임져야 합니다. 이 말은 곧 '은퇴 설계'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때문에 과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나의 노후준비 현주소는 어디쯤일까요? 아시아경제신문은 오늘(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명품 은퇴설계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특히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문의 폭주로 추가 좌석을 마련해 현장 접수도 받습니다.이번 행사에선 이상건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상무, 이민주 버핏연구소장, 아기곰 부동산칼럼니스트 등 내로라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은퇴설계와 향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 수익형 부동산 등에 대해 강연합니다. 또 금융권의 유명 파이낸셜 컨설턴트(FC)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참석자들을 상대로 맞춤형 재무설계를 위한 1대1 상담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자들에게는 초청강사의 저서·추천도서 등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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