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임피리얼 펠리스' 리조트 365일 수익창출!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부동산 투자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일까? 올해 상반기 해외 부동산 취득 실적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다. 기획 재정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 금융위기를 극복하면서 경기가 풀렸지만 국내 부동산은 침체해 여유자금이 저평가된 해외 부동산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중 개인들이 주거용이 28.6%, 투자용이 71.4%였다. 대부분의 개인들이 투자목적으로 해외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취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리핀 중부, 세부에 위치한 ‘임피리얼 펠리스 리조트’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부동산 상품 중 하나이다.
Cebu는 필리핀 제1의 관광 도시로 선정되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매년 약 30%씩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리조트 내 부지는 필리핀 경제 특구 지역으로 지정 및 필리핀 정부 Top10 Luxury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국내 TV MBC ‘우리결혼했어요’, SBS ‘골드미스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총 객실 556실로 일반형 호텔 131실,분양형 스위트룸 377실(99.6㎡, 110㎡),풀빌라 48실로 구성되고 투자와 휴식을 겸한 레저형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연간 60일을 전용객실로 이용하고 나머지 기간을 호텔 측에 위임하면 연 8%의 확정수익금을 지급하고 5년 후 객실운영 수익 50%를 배당한다. 더불어 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 휘트니스, 키즈랜드 등을 무료이용이 가능하고 식음료, 마린시설은 20~40% 할인, 제휴 골프클럽준회원대우(그린피 50% 지원)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임피리얼팰리스 세부 리조트’는 이용, 소유, 투자의 특별한 3가지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선직국형 투자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외국인도 등기 가능한 CCT(콘도미니엄 등기권리증)을 부여 받으며 1가구 2주택 미적용 대상이고 완공 후 영업 중 인 호텔이라 안정성이 보장된 상품이다.분양문의 02) 521-1235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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