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서울 코엑스에서 '제3기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을 개최하고 25개 업체를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들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는 교촌, 김가네김밥,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더페이스샵, 명인만두, 미소야, Miss&Mr Potato, 본죽, 사바사바치킨, 아이비스 PC방, 얌샘, 얼짱몸짱,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와바, 장충동왕족발, 지정환임실치즈피자, 채선당, 커브스코리아, 코바코, 크린토피아, 피쉬앤그릴, 피자빙고, 피자마루, 한촌설렁탕이다. 올해 상반기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처음 받은 업체와 지난해 지정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 연장평가를 통과한 업체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의 유효기간은 평가일로부터 1년, 1회에 한해 연장평가를 실시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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