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차성수 금천구청장
드마리스는 현재 5개 직영점에 1000여명의 직원을 고용중인 외식업체로 오는 25일 금천구에 개장 예정인 시흥점에 150여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점 직원 채용 시 금천구민을 우선 채용하는 것을 비롯 금천구민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 경영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이번 협약은 지역내 기업체와 세 번째 체결하는 협약으로 지역 주민 우선 고용을 확대 함은 물론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