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 메디슨엑스레이 등 계열사 지분 매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삼성메디슨은 계열사인 메디슨엑스레이의 보통주 61만주(지분율 100%), 소노솔루션의 보통주 4만8500주(지분율 48.5%)를 전량 매각했다고 2일 공시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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