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는 구본무 회장이 12만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8만3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로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구 회장의 LG 주식수는 1868만8169주(10.63%), 구 부회장은 1331만7448주(7.57%)로 각각 늘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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