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셀트리온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5만원대를 넘어서며 신고가를 기록했다.2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250원(0.5%) 오른 4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4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5만원대를 넘어섰으며 52주 최고치를 다시 썼다. 셀트리온은 사흘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의 상승세로 시가총액은 5조8000억원을 넘어서 6조원을 앞두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