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2Q 주당 순익 34센트..'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2·4분기 주당 순이익이 34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이는 전문가 예상치(주당 33센트)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매출은 356억3000만달러로 집계돼 전문가들이 예상한 347억달러를 상회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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