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금융위원회는 20일 '저축은행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하고, 수도권이내 지방소재 저축은행에 대해 영업구역 내 개인·중소기업에 대한 의무여신비율을 기존 50%에서 40%로 완화해주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