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 오전 9시쯤 10분에 서울을 출발해 마산으로 가던 KTX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했다.동대구역을 지나던 오전 11시쯤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객차로 스며들면서 해당 KTX 차량은 밀양역에 멈춰섰다.정차 후 승객들은 무궁화호로 갈아탔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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