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유럽 주요 주가지수가 11일 유럽 재정적자 위기 확대의 영향에 약세로 출발했다.영국 FTSE100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8시5분 현재 전일대비 3.08포인트(0.05%) 소폭 상승한 5993.66에 거래되고 있다.프랑스 CAC40지수는 오전 9시5분 현재 30.30포인트(0.77%) 하락한 3883.25를, 독일 DAX30지수는 49.52포인트(0.67%) 떨어진 7353.21을 나타내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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