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애경(대표 고광현)은 제품 및 광고 판촉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공할 20~30대 주부 사이버모니터 200명을 모집한다.애경 주부 사이버모니터의 활동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2012년 1월31일까지이며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 ▲광고 아이디어 ▲제품 컨셉 의견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애경 주부 사이버모니터는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 점수를 받게 되며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제품을 제공받게 된다. 모집기간은 7월22일까지이며, 합격자는 7월29일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SMS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애경 홈페이지(www.aekyung.co.kr)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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