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최종 청약 경쟁률 290대1··증거금 3조7700억원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이번 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정인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청약 마감결과 2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총 3조7707억7555만원이 모였다.1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청약주수는 1억1602만6940주, 청약건수는 1만4816건을 나타냈다. 총 배정주식수는 40만주로 청약경쟁률은 290.07대1이다.한국투자증권이 배정주식수 38만주, 청약 물량 1억1041만1080주로 경쟁률 290.56대1을 기록했다. 인수증권사인 삼성증권은 배정주식수 2만주, 청약 물량은 561만5860주다. 경쟁률 280.79대1이다. 청약증거금은 한국투자증권에 3조5883억6010만원, 삼성증권에 1825억1545만주가 몰렸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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