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워베인:어둠의 부활'이 공개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워베인'은 지난 2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사전공개서비스에서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게임은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엠게임은 이번 공개서비스에서 기존 1개 서버군에 또 하나의 서버군을 추가해 총 10개 채널을 준비했다.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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