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상렬이 MBC <웃고 또 웃고>에 출연한다.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서 장혜진의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지상렬은 <웃고 또 웃고>의 코너 ‘나도 가수다’의 정성호 매니저로 깜짝 출연하는 것. 정성호는 ‘나도 가수다’에서 임재범을 패러디한 ‘정재범’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지상렬은 <웃고 또 웃고>의 다른 코너 정준하의 ‘취조실’에서 용의자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한편 ‘전설의 김PD’ 코너에는 마이티 마우스가 출연한다. 이들의 모습은 7월 1일 밤 12시 25분에 확인할 수 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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