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신촌 풍물거리에 들어선다.24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레스모아 신촌점은 젊은 층이 많은 대학가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만큼 지하 1층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푸마 등 해외유명 스포츠 브랜드를 배치했다.2층에는 클락스, 닥터마틴, 로버스 등의 캐쥬얼브랜드, 지상 3~4층은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카페로 운영된다.레스모아 신촌점은 오픈을 기념해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상품 포함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스니커즈 제품 선착순 600족 반값 특가 행사가 이루어진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는 4층 카페에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무료로 증정, 행사 전단지를 소지한 고객에게는 100원에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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