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이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고객과 소통한다. LIG투자증권(사장 유흥수)은 15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G.Orda)과 트위터(twitter.com/LIG_Orda)를 열었다고 밝혔다. 친근하고 접근이 용이한 SNS 채널을 통해 시황, 투자정보, 전문가 조언 등을 제공하는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한편 국내외 이슈, 여행·생활정보 등을 다양하게 담아 즐거운 삶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것이다.이 회사 SNS 담당자는 “리서치센터의 실시간 투자정보 트윗 서비스에 대한 호응이 좋다”며 “오픈 일주일 만에 팔로어 85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LIG투자증권은 페이스북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신라면 블랙 1박스를 주는 오픈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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