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8일(현지시간) 베이지북을 통해 지방준비은행이 관할하는 12개 지역 가운데 동부 4개 지역의 경제 회복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그 외에 7개 지역은 종전과 비슷한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댈라스 지역만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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