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CJ헬로비전영동방송 등 자회사 편입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CJ E&M은 CJ헬로비전영동방송, CJ헬로비전대구수성방송, CJ헬로비전대구동구방송, CJ헬로비전아라방송 등 4개사의 100% 자회사 편입을 위해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확인을 위해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CJ E&M의 매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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