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광장을 비롯해 청계광장, 광화문 광장등 서울 도심의 주요 광장이 금연 지역으로 지정된 1일 서울광장에서 단속반들이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금연 지정 구간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시 벌금 10만원을 물리기로 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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