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애경(대표 고광현)은 2011년 생활용품과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소비자모니터를 모집한다.애경소비자모니터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주부로서 제품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신제품에 대한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모집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19일까지이며, 응모는 애경 홈페이지(www.aekyung.co.kr)에 접속한 후 ‘AK 오프라인 모니터 지원하기’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6월30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총 15명을 뽑게 될 2011소비자모니터의 활동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타사 또는 동종업계 모니터를 겸할 수 없다. 애경소비자모니터의 주요 활동은 설문조사, 월1회 소비자리포트 작성, 시장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애경소비자모니터로 발탁되면 월 1회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애경 제품이 제공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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