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현대건설과 84.3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남선알미늄은 현대건설과 84억 3729만원 규모의 해운대 AID재건축 창호공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3.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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