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1Q 영업손실 50억원…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무림페이퍼는 1분기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2% 증가한 164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68% 줄어든 34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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