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이승기 : “저 완전 쉬운 남자예요”- 2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승기가 “저는 매력이 없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로해 모두의 의아함을 샀다고. 여자 연예인들이 자신의 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는 것. 혹시 ‘내가 매력이 없는 것 아닌가’하는 고민도 했다는 이승기는 “저 완전 쉬운 남자다”고 밝혀 웃음을 주었다고.<hr/>
백청강 : “무대를 즐기지 못한 거 같아요”- MBC <위대한 탄생> TOP 5에 든 도전자 백청강이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조용필 노래 부르기’ 미션에서 백청강은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를 불렀다. <hr/>
유빈 : “생일 축하해~오늘은 너의 날이다!!”- 원더걸스 유빈이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유빈은 전 원더걸스 멤버였던 선미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렇게 글을 올렸다. 소희도 “솔직히 감동받았지?”라며 축하했고 선미는 “칼같은 여자”라고 답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