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전귀권 양천구 부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 전귀권(55) 부구청장(55)이 2급(이사관)인 양천구 부구청장으로 영전한다.또 양천구 이희 부구청장(57)은 동작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양천구로 자리를 옮기는 전귀권 부구청장은 행시 23회로 서울시 기획관리실, 중구 부구청장, 동작구 부구청장을 거쳐 이번에 2급 자리인 양천구 부구청장으로 영전하게 된다.이희 동작구 부구청장
그리고 이희 부구청장은 행정7급으로 서울시에 들어와 양천구 복지경제국장, 구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올 1월 1일 부이사관으로 승진, 양천구 부구청장으로 근무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