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정상제이엘에스가 학원사업을 대체할 모멘텀 부재 분석에 약세다.28일 오전 9시 55분 정상제이엘에스는 전일보다 1.68% 내린 8180원을 기록중이다.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정상제이엘에스에 대한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를 각각 중립과 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강희영 애널리스트는 "외고입시에서 영어시험이 폐지되면서 받았던 부정적 영향은 최악의 상황을 지나갔지만 학원사업의 정체를 극복할수 있을 만한 사업모델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평가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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