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라이콤은 계열사 E-LITECOM(HK)CO.LTD이 한국외환은행 홍콩지점에서 차입한 675만달러(약 73억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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