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삼환까뮤는 인터플렉스 신공장 신축 공사중 165억원 규모의 P.C(Precast Concrete)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P.C공법은 건축물의 기둥, 보, 스라브, 벽과 같은 부재들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설치해 완성하는 건설 공법이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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