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당국과 5개 금융지주사 회장들과 긴급 회동에 참석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오른쪽부터),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는 부동산 PF 대출과 건설사 부실 문제, 금융회사 전산 보안등 최근 금융 현안이 의제로 다뤄진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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