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삼성 세무조사는 정기조사일 뿐'(1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최근 국세청이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기적인 조사일 뿐"이라며 특별히 의도된 바가 없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이 회장은 9일 영국 스포트 어코드 참석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