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구는 89개 동 공가에 대해 매 분기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의 우려가 높은 겨울철에는 격주로 '겨울철 공가 점검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소유자에게는 출입문(개구부) 폐쇄와 시건장치를 설치하고 관리자를 지정, 건물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도록 했다.또 폐기물 방치 등 시정 지시를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소유자(관리자)에게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가 관리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련 부서, 관할 경찰서와 관련 정보를 공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인근 주민들에게는 공가에 외부인 무단거주와 폐기물 적치 시 소유자 및 구청, 관할 주민센터(동사무소)에 신고하도록 하는 등 공가 주변 환경 정비에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도시개발과(☎2199-7450)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