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구로점, 'B.M.W 타고 오세요'

버스·지하철 승차 사진 보여주면 교통카드 증정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AK플라자 구로본점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시와 함께 'BMW 이용 캠페인'을 진행한다.BMW란 버스(Bus)와 지하철(Metro), 도보(Walk)의 약자. 행사 기간 동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AK플라자에 온 사진을 찍어서 5층 사은품데스크에 보여주면, 매일 AK카드 소지자 선착순 300명에게 5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증정한다.회사 관계자는 "구로본점의 경우 고객들에게 우편물(DM)과 전단, 점내방송 등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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