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일본에서 수입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가 강화된 가운데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국내산 및 수입산 수산물을 검사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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