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1층 비조카 매장에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N2(엔투)'의 동화 속 캐릭터를 소재로 한 주얼리들을 선보이고 있다.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이상한나라 앨리스', '빨강망토 차차', '백설공주',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등 귀여운 동화 속 주인공들을 가벼운 소재로 재구성해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가격은 귀걸이가 5만~20만원대, 목걸이는 10만~20만원대.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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