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사히맥주, 이바라키현 공장 가동 재개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 아사히맥주가 '아사히 슈퍼드라이' 맥주를 생산하는 이바라키현 공장 가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했다고 22일 e메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후쿠시마현 소재 공장 가동 재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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