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도현 부사장 500주 취득 등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전자는 21일 정도현 부사장이 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남용 전 대표는 임원퇴임으로 2만837주 모두를 처분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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