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 21km 떨어진 나미에마치 주변에서 평소 6600배에 해당하는 방사선량 검출됐다고 일본 교토통신이 16일 보도했다.교토신문은 후쿠시마에서 검출된 방사선량은 시간당 330-240 μSv(마이크로 시버트)라고 전했다. 시버트란 인체가 방사선에 노출될 때 받는 생물학적 영향을 측정하는 단위를 의미한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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