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소 취하로 '주주총회 무효확인訴' 종료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성테크는 최근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등 청구소송을 낸 김모씨 등 원고 2명이 소를 취하해 송사가 마무리됐다고 14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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