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증시를 강타하고 있는 박근혜 관련주의 최종 숨은 수혜주가 또 터진다!박근혜 관련해서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강력한 한방을 지닌 이 종목으로 지금껏 헤아리기도 힘들만큼 많이 터져준 관련주들을 넘어설만한 재료를 지닌 차기 대장주임을 기대한다. 특히 우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로는 대박 수익을 낼 수가 없다는 점으로 박근혜 관련주도 마찬가지다. 실례로 지난 달 17일 터졌던 ‘삼성 발 줄기세포 연구 본격화’라는 이슈로 개인투자자들은 뉴스가 터짐과 동시에 줄기세포의 대장주들인 조아제약, 차바이오앤, 산성피앤씨 등에 득달처럼 달려들었지만, 역시나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종목은 시원하게 급등하기엔 역부족이었다.반면 개인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던, 바이오시밀러의 핵심인 ‘항체’를 실제 공급 중에 있던 영인프런티어가 잔뜩 몸을 움츠린 채 숨어있다가 높이 튀어 올랐던 모습을 상기하라!일주일 간, 끼어들 틈새조차 없이 물량 닫고 날라가다, 겨우 물량이 열리면 이미 상투권이다. 물론 여러분 중에는 중간에 억지로 편입해서 시세분출에 몸을 실은 분도 몇 계시겠지만, 몇 %나 먹었으면 다행이었을 것이다. 결국 상투권에서 물릴 리스크를 제로화시키고, 절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취하는 방법은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재료를 바탕으로 오로지 선제적 대응에 임해야 대박 수익을 온전히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나 역시’ 대박 박근혜 관련주를 잡아낼 수 있을 것인가!답은 의외로 쉽다! 시장은 철저하게 박 전 대표의 대선행보에 맞춰 관련 수혜주가 터져 나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음 행보를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 대응을 한다면, 시장에서 관련 수혜주로 다 밝혀진 뒤에 뒷북 치며 찔금 10% 정도 수익에 만족할 거, 수백% 수익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모든 테마잡기의 기본은 원초적 분석에서 시작된다. 박근혜 관련주가 처음 나올 당시 누구나가 아는 사실은 박지만씨의 EG다. 이를 필두로 인맥찾기에 혈안 되어 시장은 가족, 친인척 찾기에 집중한다. 그래서 터져준 것이 서한, EG, 동양물산 등이다. 그 다음은 인맥이다. 동문을 포함해 올라준 종목이 바로 엠텍비젼과 신우다. 순환매 차원에서 다시 떠오를 가능성 배제하진 않겠다. 그러나, 단언컨대 시장에서 사람관련 옥석 가리기는 이제 끝이 났다. ‘사람’관련 수혜주들은 초기 단계에서 이미 필자와 같은 증시분석가들이 완전 마스터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부분이 바로 무엇인가! 전문가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박근혜 관련주들이 시장에 관심권에서 절대로 식지 않고 있는 분위기에서 더 이상 터져줄 부분은 이제 ‘정책’ 관련 이 외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공지의 사실이지만 저출산 대책과 관련해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등이 폭발했고, 최근에는 평창올림픽 관련주들이 박근혜 씨의 특별위원회 고문 참여에 따라 삼양식품, 일신석재, 쌍용양회 등이 무더기로 상한가 행진을 벌인 바 있다. 그러나, 평창올림픽 관련 수혜주들은 이미 과거부터 수차례 몇 번의 올림픽 유치 실패에 따라 밝혀질 대로 밝혀진 상태였기에 위에서 언급한 대로 시장에 알려진 재료로는 절대 대박 낼 수 없다는 점을 증명이라도 하듯, 바로 주가는 고꾸라졌다. 그렇다고 혹여 저출산 복지정책으로 터져줄 이슈라 착각하지 마라! 박근혜 전 대표가 발의한 야심찬 정책이 이제 곧 터져준다!지금까지 수백% 터져준 서한, 신우, 보령메디앙스 등 다 잊어도 좋다! 종목 보안상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으로, 이거 하나만 알기 바란다. 필자와 같은 선견지명이 있는 분들은 이미 이 종목 세력들의 흔들기에 묻어 물량 밑에서 다 받아먹었을지도 모른다. 다음 박근혜 행보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 잊지 말라!이미 차트의 흐름상 악성매물대를 흔들고 다시 매집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날리면 어디까지 날릴 지 모를 정도로 시원스런 고공행진이 예상된다. 즉, 천금 같은 매수자리까지 주어졌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지만, 어떤 테마나 개별이슈를 막론하고 선제적 대응만이 대박수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오늘 필자의 글을 접한 여러분들은 정말 2011년 최고의 행운을 잡은 거라 생각된다면, 종목 확인 후에 아무에게도 발설 말고 은밀히 매수해두길 바란다!■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