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건강한 캠퍼스 수업 장면
또 교내 건강관련 동아리를 발굴하고 학생 주도 건강관련 캠페인, 자율 점검단 활동, 보건사업 협력, 건강증진 트위터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건강한 캠퍼스 조성을 장기적 목표로 정해 서울대와 협력을 가속화한다.뿐 아니라 들뜨기 쉬운 5월 축제기간에도 예외없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서울대학생과 서울대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팀과 협력, 건강생활실천 플러스(운동·영양·금연·절주·스트레스 상담 등) 홍보부스를 연다.지난해부터 시작한 서울대외국인 유학생 대상 건강증진프로젝트인 글로벌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올해도 외국인유학생동아리(SISA)와 사전 회의, 요구도 조사 등을 거쳐 참여시기와 프로그램 구성 등을 보완,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제를 접목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다.관악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881-5526)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