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자동차서비스전문점 옐로우햇, 국내 홈페이지 가동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일본 최대 자동차 용품·정비 전문기업인 옐로우햇의 국내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국내 사업제휴사인 동화홀딩스는 지난 18일 공식홈페이지를 열고 각종 서비스 소개, 매장 상세 안내,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주요 서비스 항목은 메인화면에 아이콘 형태로 배치했다. 회사는 앞으로 이 홈페이지를 온라인 마케팅의 채널역할과 더불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회사는 또 이번 홈페이지 개설에 맞춰 수입타이어 특가판매, 엔진오일 교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논현점에선 다음달 5일까지 브리지스톤, 던롭, 피렐리, 콘티넨탈, 요코하마, 미쉐린 등 수입 타이어를 할인가에 판매하며 가좌점에선 9900원에 수입엔진오일 교환해준다. 쏘나타·아반떼 일부 차종이 대상이며 총 150명을 대상으로 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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