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스트소프트는 종업원지주제도(ESOP)를 통한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으로 자사주 1만9001주를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일은 22일, 처분 예정금액은 2억2300만원이다.회사 측은 처분 주식은 한국증권금융에 4년간 의무예탁돼 그 기간 내 장내 유통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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