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지난해 영업익 75억..전년比 2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반도체소자 전문기업 알에프세미는 지난해 매출액 291억원, 영업이익 75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각각 25.7%, 23.9% 증가한 수치다.회사측에 따르면 마이크로폰용반도체(ECM)칩이 국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났다. ECM칩은 음성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소형 반도체로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는 세계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주력사업인ECM칩 외에 순간 과전압(Surge) 보호 기능을 갖춘 LED용 TVS다이오드와 PKG형 TVS다이오드에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회사측은 내다 봤다.이 회사 이진효 대표는 "기존 ECM칩의 판매 증가와 신규제품에 대해 회사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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