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외국인의 '팔자'세가 올들어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10일 오후 1시52분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7326억원 가량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6972억원어치를 팔아치운 지난달 31일의 기록을 넘어선 수준이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