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온세텔레콤이 이틀째 급락세다.10일 온세텔레콤은 개장과 더불어 하한가로 내려 앉아 오전 9시36분 현재 전일대비 14.73% 급락한 2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지난 8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어 신규사업 자금 확보와 차입금 상환을 위해 유상증자와 BW발행을 통해 1000억원 이상을 조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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